본문 시작
공지사항
신예리 JTBC 보도제작국장 특강
- 저널리즘연구소
- 조회 : 5096
- 등록일 : 2020-06-02
제이티비씨(JT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신예리 보도제작국장이 오는 6월 19일(금) 오후 3시 30분 충북 제천 세명대 학술관 102호에서 ‘기자, PD, 앵커로 살아보니’를 주제로 특강을 합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초청으로 강연하는 신 국장은 <중앙일보> 기자와 논설위원을 거쳐 JTBC 국제부장과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 등 진행자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2015년 보도제작국장을 맡은 후에는 '차이나는 클라스' 등을 기획해 인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켰으며, 현재 'JTBC 밤샘토론'의 진행자로서 품격 있는 토론을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계에서 드물게 기자, PD, 앵커의 영역을 아우르며 맹활약하고 있는 신 국장은 각 직역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애환을 털어 놓을 예정입니다. 또 급변하는 미디어 지형에서 현직 언론인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전하고, 기자·PD 지망생이 갖춰야 할 역량과 자질은 무엇인지 조언합니다.
제정임 소장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질의답변 시간(1시간 강연, 1시간 질의답변)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물을 수 있습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생 외에 세명대 학부생과 인근지역 대학생, 시민 등 외부 청중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물론 좌석 거리두기를 할 예정이므로 선착순 전화신청으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참석 희망자는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곽영신 연구원(043-649-7346)에게 신청하세요.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초청으로 강연하는 신 국장은 <중앙일보> 기자와 논설위원을 거쳐 JTBC 국제부장과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 등 진행자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2015년 보도제작국장을 맡은 후에는 '차이나는 클라스' 등을 기획해 인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켰으며, 현재 'JTBC 밤샘토론'의 진행자로서 품격 있는 토론을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계에서 드물게 기자, PD, 앵커의 영역을 아우르며 맹활약하고 있는 신 국장은 각 직역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애환을 털어 놓을 예정입니다. 또 급변하는 미디어 지형에서 현직 언론인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전하고, 기자·PD 지망생이 갖춰야 할 역량과 자질은 무엇인지 조언합니다.
제정임 소장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질의답변 시간(1시간 강연, 1시간 질의답변)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물을 수 있습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생 외에 세명대 학부생과 인근지역 대학생, 시민 등 외부 청중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물론 좌석 거리두기를 할 예정이므로 선착순 전화신청으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참석 희망자는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곽영신 연구원(043-649-7346)에게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