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그리고 사회복지학과 구성원 여러분.

아름다운 우리 학교 캠퍼스에서 멋진 봄날을 함께 보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아쉬운 마음이 큰 만큼 만날 때 더 반가울 것을 믿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구성원 모두 건강하게 이 위기를 잘 넘기기라 생각합니다.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과 새로운 만남에의 기대를 담아 영상으로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광덕 교수

유용식 교수

권자영 교수

박소영 교수

노법래 교수

노혜림 조교